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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청송읍사무소전경이미지크게보기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청송읍(靑松邑)은 솔내음 가득한 푸른 산과 그 사이 용전천(龍纏川) 맑은 강가에  군청이 소재한 작은 산골 고장입니다. 둘러보는 산마다 지나보는 들마다 고향 같은 정취와 훈훈한 인정을 쉽게 느껴 볼 수 있는 고장입니다.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국립공원 주왕산(周王山)의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어디를 가더라도 다시 찾고 싶은 많은 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강에서든 맑은 물 속으로 헤엄치는 버들치며 송사리를 볼 수가 있으며, 그 중 사시 사철 끊이지 않고 하얀 물보라를 뿌리며 쏟아 내리는 달기폭포와, 조선조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昭憲王后 : 沈氏)를 기리기 위하여 이름지었다는 용전천변의 현비암(賢妃岩)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하다 못하여 신비함과 경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한겨울에도 얼지 않고 하얀색 작은 물방울을 일으키며 바위 사이로 샘솟는 달기 약수! 가난하였던 옛 우리네 어른들은 그 물을 많이 먹으려고 일부러 맵고 짜운 장떡을 잔뜩 드신 다음 약수탕을 찾았다고 합니다. 삼복 여름이면 농사일에 지친 몸을 추스리기 위해 먹었다는 약수로 만들어낸 달기 백숙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우리 청송의 자랑거리입니다. 또한 전국 어느 온천수보다 게르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청송 온천은 앞으로 우리 청송의 이름을 전국에 크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고향 옛집을 찾는 마음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청송을 찾아 주십시오. 언제나 반기겠습니다. 모자라는 점에 대하여는 항상 나무라고 질책하여 주십시오.『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나가는데 소중한 거름으로 삼아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송읍장 박광모


담당자
청송읍 심석훈
(☎ 054-870-8102)
최종수정일
2020-01-02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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