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자연의 유혹
청송꿀맛사과농장은 평생 사과농사를 지어온 욕심 없는 농부의 농장이다.
깨끗한 흙에서 자연을 먹고 사는 사과나무, 지렁이와 벌레를 잡으며 땅을 일구는 토종닭이 함께 살고 있다.
“꿀맛도 이런 꿀맛이 없습니다.”
김문노 농부는 사과를 따 옷에 쓱쓱 문질러 먹던 오래전 기억을 되살려 껍질째 먹는 꿀맛사과를 맛보라고 권한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에 농장에서 운영하는 사과 따기 체험에 오면 그 꿀맛을 직접 느낄 수 있다.
■ 체험목적
청송사과 홍보 및 개인농장 소개
■ 주요대상
연령제한 없음
■ 농장소개 및 특징
사과 고추 등
■ 농사시작 계기 및 연도
1980년 부터
■ 농장 자랑거리
저탄소 농장
■ 농장 방문하기 좋은 시기
10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고객이 필요 시 연중가능
■ 사진 찍기 좋은 시기
10월 20일~10월 30일
■ 교통안내
전 차종 관계없이 가능, 국도변 끼고 있음
상품명 | 체험소개 | 가격 | 체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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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따기 | 인원 제한없음 | 30~60분 | 꿀맛사과를 직접 수확하고 품종별 특징과 맛을 볼 수 있다 | 미정 | 10월 15일~11월 3일 |